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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주 회고 : 나의 성장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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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차

뭐든지 배워보겠다는 욕심으로 TIL, 코딩테스트, 강의 듣기, 개인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를 모두 수행했다. 너무 힘들고 지치긴 했지만 실력이 마구 업그레이드가 되는 느낌이었다.

2주차

열정이 슬슬 고갈되면서 모든일을 하기 힘들어졌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이정도면 강의를 다 듣지 않은 상태에서 노션클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노션

강의를 다 듣지 않은 상태에서 계획없이 프로젝트를 만들어 버렸다. API 구현 후 화면에 응답 내용을 출려하는 것까진 했지만 디테일한 부분으로 들어갈 수록 한계가 명확해져서 좌절했다. 그리고 결국 산더미같은 에러를 만나고 나의 자만을 반성했다.

5주차

숙연해진 마음으로 노션 코드를 고쳐봤으나 제대로 되지 않아 슬럼프가 왔다. 하지만 영웅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보고 다시 불씨가 살아나 대충 들었던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었다. 그제서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살펴보게 됐고, 전과 달리 컴포넌트 간 데이터의 흐름을 생각하게 됐다.

6주차

마지막 바닐라 스크립트 과제를 하면서 유효성 검사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어떻게 하면 타입체크를 효율적이면서도 꼼꼼히 할 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 여러 학생분들과 얘기를 했고 덕분에 전에 몰랐던, 혹은 간과했던 내용을 더 잘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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