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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러 버렸다 🙃

5개월 짜리 과정이라 취업과 저울질 하다가 지금 바로 취업하기엔 프론트엔드 지식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지원해버렸다. 뷰,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배운 적이 없기에 인강을 들으려 했는데 해당 과정을 들으면 될 거 같다.

그리고 무엇 보다 프로그래머스는 현직자들이 밀착형으로 강의 및 멘토링을 해준 다는 게 마음에 든다.

스파르타인것도 싫으면서 좋다. 😗

지금까지 현업과는 거리가 먼 강사님 혹은 현직자여도 인강이라 코드리뷰나 멘토링을 받을 수 없는 강사님의 강의만 들었던 터라 기대가 크다. 단, 앞으로 서류합격, 코딩테스트 합격, 면접 합격의 산을 넘어야 기대가 현실이 될 수 있기에 😂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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